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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래드의 독서 노트 양식 제 목: 브래드의 독서 공간 저 자: OOO 장 르: IT 별 점: 4/5 날 짜: 2023. 05. 01 - 2023. 05. 05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가? 책 내용 짧게 요약하기 인상 깊은 글 페이지: 구 절: 이 유: 책을 읽고 깨달은 점
그 무엇도 직선으로 움직이지 않는다. 그 무엇도 직선으로 움직이지 않는다. 어떤 목표도 좌절과 방해를 겪지 않고 이루어지는 법은 없다. _앤드류 매튜스
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. 어리석은 이는 아무렇게나 책장을 넘겨버리지만,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. 단 한 번밖에 그 책을 읽지 못함을 알기 때문이다. _장 파울
복싱 일지 16일차 2023년 4월 20일 목요일, 퇴근하고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이온음료 사가지고 체육관으로 걸어갔다. 요즘 몸이 가벼워진 느낌을 종종 받는다. 순토 앱의 운동 데이터를 보더라도 몸이 좋아진것을 알 수 있다. 나에게 주는 보너스로 동네 커피 가게 들려 아아(아이스 아메리카노) 한 잔 테이크-아웃해서 룰루랄라 하며 걸어 왔음에도 고스트 러너(Ghost runner)와 거리 차는 246 m로 내가 앞섰다. "안녕하세요." 인사하고 실내 운동화로 갈아신고 윗몸일으키기 기구에 앉아 손 핸드랩을 감고 운동 루틴을 줄넘기부터 시작해 1000개를 끝냈다. 체육관 바닥에 이동식 스텝레더(사다리 스텝 훈련을 위한)를 펼치더니 5가지 스텝 훈련에 참석 하라고 하셔서 같이 훈련했다. 몸을 스텝레더 방향으로 서서 한 칸에 한 ..
복싱 일지 15일차 2023년 4월 19일 수요일, 퇴근하고 지하철 안에서 굽네 고추바사삭을 주문했다. 주문한지 1시간 30분이 넘었는데 치킨이 오지 않아 매장에 전화했더니 연락이 계속 안 되었다. 요기요 CS 파트로 전화를 해 여차저차해서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하냐?라고 물었다. 확인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해서 또 기다렸다.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이게 뭔 일2고 참말로ㅡ 결국은 주문 취소가 돼 서둘러 체육관으로 걸어 갔다. 고스트 러너(Ghost runner)페이스가 11'48 /km 로 나보다 65m 뒤쳐졌다. 안녕하세요. 인사 후에 실내 운동화로 갈아신고 윗몸일으키기 기구에 앉아 손 핸드랩을 감았다. 체육관에서 못 보든 분들(여성 2명과 남성 1명)이 순서대로 짧은 봉 미트 훈련을 하고 있었다. 링 옆 구석탱이로 ..
복싱 일지 14일차 2023년 4월 18일 화요일,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이온음료 한 통 샀다. 비가 온 뒤라서 공기가 나쁘지 않아 마스크를 턱게 걸치고 체육관으로 걸어갔다. 작업 때문에 월요일날 체육관 빠졌더니 오늘 바로 티가 난다. 호흡이 거칠어지고 발이 무겁다. 쉴까?라는 생각이 든다. 그래서 복싱을 배우고 싶었던 첫 마음을 느끼며 걸었더니 기분이 좋아진 채로 체육관에 도착했다. 오늘 고스트 러너(Ghost runner)페이스는 11'35 /km 였고 거리 차는 342m로 내가 앞섰다. 안녕하세요. 인사하고 실내 운동화로 갈아신고 윗몸일으키기 기구에 앉아 손 핸드랩을 감고 운동 루틴을 줄넘기부터 시작했다. 줄넘기 3 라운드 : 1000개 윗몸일으키기 2 세트: 100번 (1세트: 30 + 20, ..
복싱 일지 13일차 복싱 운동하면서 근육통 때문에 매일 샤워 할 때 차가운 물로 허벅지와 종아리에 물을 뿌려 근육통을 완화시켰다고 생각했다. 그런데 나아지지 않았다. 순토 9 피크로 한주간 트레이닝 정보를 확인해보니 생산석인 트레이닝* 상태였고 금요일 체력은 아래와 같았다. 몸상태: -20 피로: 61 TSS(Training Stress Score): 104 * 생산적인 트레이닝 이란?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에게 가장 생산적인 영역이며 체력 수준과 피로가 적절한 부분에서 증가를 의미합니다. 순토 9 피크의 6주 운동량 정보를 기반으로 나의 체력 상태는 '정상'이고 최근 약간 좋아졌다.라고 나온다. 토요일은 무조건 집에서 맛있는 밥 먹고, 기타치면서 쉬었다. 그래서 2023년 4월 14일 금요일 복싱일지를 이제야 쓴다. 금요일 ..
복싱 일지 12일차 2023년 4월 13일 목요일, 파주페이로 편의점에서 산 삼각김밥과 어제 주문하고 덜어둔 생그라나 순살을 비며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. 시간적 여유가 좀 있어서 방 청소를 간단하게 했다. 그리고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이온음료 사가지고 체육관으로 걸어갔다. 요 며칠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가 정말 안좋다. 마스크를 좀 내려 빠르게 걸어가고 싶어도 골로갈 것 같아 쓰고 빠르게 걸었더니 숨이 찼다. 오늘은 고스트 러너(Ghost runner)페이스가 13'51 /km 로 생각보다 빠르지 않았다. 그래서 406m 앞서 먼저 도착했다. 안녕하세요. 인사하고 실내 운동화로 갈아신고 윗몸일으키기 기구에 앉아 손 핸드랩을 감았다. 스파링을 하려고 코치님과 상대 선수(?)들도 보호대를 차고 준비하고 있었다. 파주권투체육관은 ..